켄조, 트리플 피처 아식스 젤-카야노 20 콜라보레이션 데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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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고(Nigo) x 나이키(Nike) 협업 소문은 잠시 미루고, 일본의 스트릿웨어 오리지널인 니고는 이미 다음 신발 협업 계획을 세워두었습니다. 다가오는 KENZO x 아식스(Asics) Gel-Kayano 20을 통한 것입니다.
니고는 지금까지 약 두 년 동안 KENZO의 아트 디렉터 역할을 맡아왔으며 고요하게 이 고급 브랜드의 미학을 조용히 조정하여 스트릿웨어에 미덕을 두는 관객들에게 끌리도록 했습니다. 이 브랜드는 레비스(Levi’s)와 베르디(Verdy)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KENZO의 내장 신발 부문이 최신 유행을 반영한 몇 가지 모델로 확장되는 것도 경험했습니다.
이제 아식스에 주목한 KENZO는 브랜드의 가장 인기 있는 Gel-Kayano 시리즈의 20번째 버전에 도전하여 이 실루엣을 삼색의 특이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냈습니다.
각 버전은 화이트와 블랙 두 쌍에는 호랑이무늬가, 녹색/빨강 및 파란 에디션에는 레오파드무늬가 나타납니다. 각 신발은 왼쪽 신발에 빨간색 KENZO 어깨깃 태그와 외부 발끝에는 대문자 워드마크로 완료됩니다.
이 협업 제품은 다가오는 몇 주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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